| 이글루시큐리티, 2017년 실적 발표...영업이익 31억 | 2018.02.19 |
2017년 영업이익 31억 3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2.81%↑
매출액과 당기순이익까지 모두 증가... “사업 고르게 성장”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2017년 실적을 19일 발표했다. 전년대비 증가한 실적을 근거로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보안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 ▲이글루시큐리티CI [이미지=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600억 9,200만 원, 영업이익 31억 300만 원, 당기순이익 36억 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42%, 영업이익은 12.81%, 당기순이익은 3.85% 증가한 수준이다. ![]() ▲이글루시큐리티 전년대비 실적 [자료=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스파이더 TM(SPiDER TM)’ 및 보안진단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가드(Smart[Guard])’의 꾸준한 상승세가 바탕이 됐다. 또한, 국내 공공기관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시스템인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완료한 점, 아마존 웹 서비스(AWS) 고객에게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 점도 실적 향상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양대 축으로 삼고,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수요에 맞춘 AI 기반 지능형 보안시스템 구축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 보안 아키텍처 연구 △블록체인 기술의 SIEM 접목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차세대 IT 기술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방대한 위협 정보를 학습해 공격을 탐지 및 예측하는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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