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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메타넷,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2018.02.19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인프라 유지보수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
클라우드와 인텔리전스 보안 기점으로 협업 분야 점차 늘릴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와 메타넷(회장 최영상)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왼쪽), 메타넷 최영상 회장(가운데), 메타넷테크놀로지서비스 이태하 총괄 사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스코 코리아]


시스코 코리아와 메타넷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즈니스 컨설팅 △테크놀로지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유지보수 등의 ‘토탈 IT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클라우드와 인텔리전스 보안을 시작으로 협업 분야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양사는 △기업 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이전 △소프트웨어정의(SDx) 기술의 확산 △인텔리전스 정보보안 솔루션 구현 등을 위해 시스코와 메타넷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투입할 예정이다.

메타넷글로벌,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등은 메타넷의 IT 계열사로서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구축, 인프라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려면 뛰어난 솔루션과 기술을 비롯해 컨설팅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메타넷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넷테크놀로지서비스 이태하 총괄 사장은 “최근 고객들이 여러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도입해 그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면서 “통합적인 역량을 갖춘 시스코와 협업해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에 최적화하고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길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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