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CT 디바이스랩 전주,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문화 조성 ‘앞장’ | 2018.02.20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제품화·사업화 지원 나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구축된 ‘K-ICT 디바이스랩 전주’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제품화와 상품화를 지원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전북지역 ICT 창작문화 확산의 산실이 되고 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017년 한 해 △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체험을 통한 DIY 창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수료생 317명 배출 △ 사물인터넷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66건 △ 창업 및 고용 창출 10건(창업 9개사, 신규 고용 1명) △ 시제품 제작 지원 14건(총 1억3,000만원) △ 지원 기업 투자 유치 1건(빅스톤하우스, 4,300만원)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2015년 7월 ‘K-ICT 디바이스랩’을 구축한 이후 △ 스마트 디바이스 초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기술·디자인·마케팅 등 멘토링 △ 제품화(시작품·시제품) 지원 △ 시험·인증·테스트 및 컨설팅 지원 △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등 단계별 맞춤형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표적으로 진흥원은 지역 내 초·중·고·대학 및 창업보육 관련 협력기관과 연계해 창작문화 확산 캠프와 아이디어 발굴 캠프, 기술트렌드 체험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일례로 3D프린팅과 사물인터넷(IoT)의 기술 융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oT Connected Car(무선통신자동차) 창작 체험 캠프’ 레이싱 경진대회는 3D프린팅 모델링과 IoT 무선통신자동차 제작에 대한 교육부터 레이싱 경진대회까지 이어져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진흥원의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빅스톤하우스의 경우 ‘다기능 복합 항온기’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으며, 진흥원의 ‘K-Global 엑셀러레이터 양성’ 사업과 연계해 중국 제조사인 장가항시흠전기계유한공사와 사업협력 협약을 맺고 총 4,300만원의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와 지역 인재를 발굴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며, 지역 유일의 ICT/SW 진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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