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SO포럼, 망 중립성과 과기정통부의 주요 정책 살피다 | 2018.02.20 |
한국CISO협회, 2월 CISO포럼 열고 국내외 최신 정책 발제
美 FCC 망 중립성 정책과 과기정통부 올해 정책 방향 살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정례모임인 ‘CISO포럼’이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CISO 및 정보보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 ▲2월 CISO포럼이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보안뉴스] CISO포럼은 한국CISO협회(회장 임종인)가 매월 조찬을 겸해 개최하는 정례 행사다. CISO포럼은 당월 가장 주목받는 정보통신 및 정보보호 관련 주제에 대해 2명의 발제자가 각각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ISO포럼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아침 열린다. 개회사에서 한국CISO협회 임종인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은 시스코가 올림픽 사상 최악의 공격이라고 분석할 만큼 강력했다”면서 “그럼에도 일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사히 넘겼던 건 많은 보안전문가가 예상하고 대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정통 행정사사무소 이기주 대표가 ‘미국 FCC의 망 중립성 정책 분석’에 대해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한근 대변인이 ‘과학기술과 ICT로 열어가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발표했다. 정통 행정사사무소 이기주 대표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망 중립성 정책을 폐지·유지·완화했는가 △향후 미국의 인터넷망사업자(ISP)는 콘텐츠사업자(CP)로부터 인터넷망 이용대가를 받을 수 있나 △우리나라에는 현재 망 중립성 정책 및 제도가 있는가 등의 질문을 중심으로 망 중립성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풀이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한근 대변인이 CISO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한근 대변인은 지난달 총리 주재로 진행된 과기정통부 업무보고를 요약해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과기정통부가) 사람 중심의 정보통신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힌 것은 좋은 정책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이므로 DNA(Data, Network,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이 같은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가 R&D 시스템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것이 과기정통부가 해야 할 일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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