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노력들 | 2018.02.20 |
![]() ![]() ![]() ![]() ![]() ![]() ![]() 지난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우리나라는 20일까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9위에 올랐고, 경기장도 많은 관람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습니다.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디도스 공격과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날때까지 항공보안을 강화하기로 하고,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에따라 전국 공항과 도심공항터미널은 보안검색이 강화됐습니다. 서울-강릉간 KTX의 철도보안검색도 강화됐죠. 산업부도 평창올림픽과 설연휴를 맞아 41개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장관은 세종청사내 산업통상자원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관제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기도 했죠. 하지만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막식 당일에는 조직위 홈페이지가 사이버공격을 받기도 했죠. 또, 한 TV 방송사는 암표상인이 표가없이도 제작진을 경기장 안으로 들여보내주는 상황을 고스란히 방송했고,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경기때는 선수와 코치 외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외부인이 입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드러난 문제점들을 모두 이겨내고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않은 평창동계올림픽과 3월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무사히 치뤄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그동안 노력한 관계기관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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