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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여가시설 실태 점검 2018.02.21

공연장, 영화관, 민간체육시설 등 478개소 안전 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 완산구는 2018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문화여가시설 정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478개소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점검에 따른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점검자·확인자 실명제를 시행하며, 주요 대상 시설은 완산구 소재 공연장·영화관·유원시설·민간체육시설(체육도장,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수영장, 무도학원, 무도장)이다.

총 478개소 시설 중 360개소는 점검표 내용에 따라 시설 관리 주체가 직접 자체 점검을 하고, 등록 15년 경과 또는 면적 1,000㎡ 이상인 위험시설로 지정 관리한 나머지 118개소 시설은 민·관 합동으로 건축·소방·전기·가스 전문가가 분야별로 현장 확인을 통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 침하 등 구조 안전성, 가스·전기시설 안전성,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및 비상대피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사후 확인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나경옥 가족청소년과장은 “전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에 있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실질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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