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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DS 부문사장, KEA 회장으로 선임 2018.02.22

KEA, 新산업분야 규제 완화와 지원정책 방안 제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는 22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사장을 KEA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로고=한국전자통신산업진흥회]


김기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 5년간 KEA를 이끌어온 권오현 前 회장 및 선배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기반으로 전자·I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新산업분야 규제 완화와 지원정책 방안 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新산업 활성화 주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조성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마지막으로 정부와 산업계의 원활한 소통 역할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KEA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융합 新산업 선도와 미래산업에 대비한 규제완화 및 정책지원에 조직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新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력양성을 위해 IoT 산학연계교육, 미래형자동차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3D프린팅, 지식재산 등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IoT가전 및 스마트홈 산업발전을 위한 대·중소 협업 프로젝트 개발, 기술애로 컨설팅 지원, 입체음향기반 VR·AR 기업 생태계 구축 및 제작플랫폼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융합기술 확산을 위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 및 완성차-IT·전장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新산업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자·IT업계와 1차산업, 유통산업 등 이업종과의 산업융합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VR과 IoT, 3D 입체 음향기술 등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로 ① (소닉티어) 3차원 입체음향 시스템인 실감음향 모바일 저작도구·VR앱 ②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최신 가상현실을 접목한 VR슈팅게임 ③ (자비스)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배스헬스 ④ (비젼인)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멀티센터 화재감지기가 소개됐다.

또한, 총회는 KEA 부회장 4개사(LG전자, 남성, KEC, 삼성전기), 이사 6개사(대덕전자, 삼영전자공업, 삼화콘덴서공업, 한국단자공업, 인터엠, 우주일렉트로닉스), 감사사(화남전자)가 재선임 되었으며, 신규 이사사로 스마트홈 전문기업인 ‘코맥스’가 선출되어 융합 新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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