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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보안원장, 3월 2일 총회서 선임 예정 2018.02.21

현재 원장추천위원회가 지원자 대상으로 심사 중
선임 대상자, 3월 2일 회원사 총회에서 승인될 것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금융보안원이 다음 주 금요일인 3월 2일 총회에서 신임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CI [이미지=금융보안원]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융보안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현재 원장 지원자를 심사하고 있으며, 3월 2일 회원사 총회에서 선임 대상자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6일 원장 모집 공고를 낸 뒤 13일 접수를 마감했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및 금융보안연구원을 통합해 2015년 4월 출범한 금융보안 전담기관이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보안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통합보안관제 △침해대응 및 침해정보공유 △취약점 분석·평가 △금융보안 정책·기술 연구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금융보안교육 등의 금융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대 원장은 김영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제2대 원장은 허창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역임했다. 이번 원장 공모에서 최종 승인된 자는 금융보안원의 제3대 원장으로 선임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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