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국무총리, 국민안전안심위원회 제3차 회의 참석 | 2018.02.22 |
제천·밀양 등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노후 인프라 안전 관리 개선 등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민안전안심위원회에 참석했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안전·안심 정책에 대한 국무총리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작년 11월 15일 출범된 자문위원회로, 학계·언론계·시민사회 등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중심으로 한 18인(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제천 화재(2017.12.21)·밀양 화재(2018.1.26) 등 재난과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김우식 위원장 주재로 2월 2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정부의 안전·안심 정책을 검토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오고 있다. 오늘 3차 회의에서는 제천·밀양 화재와 포항지진 등 최근 발생한 재난을 통해 제도·정책의 미흡·안전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부족한 대응 역량·낮은 안전의식 수준을 뼈아프게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지난 긴급 간담회(2.2) 논의 사항을 토대로 그동안 빚어진 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 대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 설정과 대국민 소통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국가안전대진단(2.5~3.30)을 계기로 노후 인프라 안전 문제의 해결 방안과 점검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