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드론 조종 교육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육성 시작 | 2018.02.22 |
‘재난취약가구 맞춤형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18년 안전 전문 인력 육성 계획의 첫 스타트로 드론 조종 교육을 시작했다. 파주시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27일까지 코오롱 스포렉스 파주낙하점에서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비행 드론의 원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드론 조종 실습을 병행해 드론을 능숙하게 조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은 실시간 재난 현장 공유, 공간정보를 이용한 시설물 안전 관리 등 드론을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시는 3월 중에는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원 18명을 대상으로 보트조종면허 교육을 실시해 풍수해 및 수상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재난취약가구 맞춤형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시설 종사자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재난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리더로서 전문적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 테마별 안전교육 실시로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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