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국방부, 계룡대서 국방안보간담회 개최 | 2018.02.26 |
평창올림픽 후 안보 우려 불식과 인식제고가 목표
26일 계룡대, 핵심간부 포함 100여명 참석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기획재정부(장관 김동연)와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26일 오후 3시 충남 계룡대에서 ‘국방 안보 및 청년 일자리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관련 인식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며, 기재부 예산실장 및 차관보를 비롯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등이 동석할 예정이다. 기재부와 국방부는 간담회를 통해 ‘안보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함으로써 지정학적 안보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고 대외신인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성장 없이 지속 가능한 안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공유함으로써 안보와 경제성장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국방안보 대비태세 현황 △국방개혁 2.0과 국방예산 효율화 △군 복무 후 장병 사회복귀 원활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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