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캄보디아 어린이 꿈 지키는 ‘아워스쿨’ 봉사 | 2018.02.26 |
캄보디아 켑 안통소르의 ‘아워스쿨’서 6년째 해외 봉사 진행
이득춘 대표,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 제공하길 바라”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켑 안통소르 마을에 위치한 어린이 교육 기관 ‘아워스쿨’에서 해외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아워스쿨 빙고관 기공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이득춘 대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에는 이득춘 대표와 사내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아워스쿨 학생과 교사를 위한 ‘빙고(氷庫, Bingo)관’ 기공식 행사를 열고, 예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아이들의 꿈을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목표 아래 2013년부터 유소년 교육 지원에 초점을 맞춘 해외 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단발성 구호 사업이 아니라 구구단, 알파벳, 크메르어 학습 등 다양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최신 기종의 컴퓨터와 교육 자재를 전달하는 등 아워스쿨 학생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빙고관 신축으로 보다 많은 학생과 교사를 수용하면서 학습 수준에 부합하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제공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에는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이들은 많으나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 ▲빙고관 기공식 참가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는 모습[사진=이글루시큐리티] ![]()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이글루시큐리티] 더불어,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능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색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칼라 점토 수업과 디지털 피아노를 활용한 음악 교습이 진행되는 등 현재 아워스쿨에서 시행 중인 교육 커리큘럼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문화 체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작년 말, 이글루시큐리티는 아워스쿨 봉사활동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해 사내 이벤트 ‘이글루 로또’를 5주 동안 진행했다. ‘이득춘 대표’, ‘이글루스타’, ‘이글루 가족의 밤’ 등 회사와 관련된 제시어가 붙은 숫자 30개 중 5개를 선택하는데, 매주 5개 추첨을 통해 가장 많이 숫자를 맞춘 임직원 5명이 봉사자로 선발됐다. 각 사업부 직원들이 돌아가며 추첨에 참여하고 최종 선발된 임직원 소식을 매주 사내에 공유하면서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교육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다”면서 “임직원의 집약된 지식과 지혜를 뜻하는 이글루시큐리티 사내도서관 ‘빙고’와 같은 이름을 가진 빙고관 개관을 통해 캄보디아 아워스쿨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향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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