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2018 들불축제’ 방문객 정보 빅데이터 분석 | 2018.02.27 |
행사 기간 방문객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 분석 나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가 이번 들불축제(3. 1~4)에 방문객 정보 등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향후 다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어 눈길을 끈다. ![]() [이미지=제주시] 이번 빅데이터 수집은 축제장 와이파이 접속 데이터·이동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SNS 게시글 등을 활용해 연령별·지역별·시간대별 방문객 현황·SNS로 본 들불축제 이미지 등을 분석하고, 분석된 자료를 활용해 제주 대표축제로서의 미래지향적인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다. 와이파이 접속 데이터 확보를 위해 방문객들은 와이파이에 접속 후 간단한 사용자정보를 등록하는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휴대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무료 충전 및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무료로 대여하고, 이동통신사의 이동기지국을 전년도보다 추가로 설치해 특정시간대 예기치 못한 휴대폰 통화량 폭주 장애에도 대비한다. 또한 ‘들불축제 포토존’을 운영해 현장의 생생한 추억을 무료로 촬영하고 출력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들불축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들불축제가 발전해 나가는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