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30곳 선정 | 2018.02.27 |
지능정보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목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을 통한 지능정보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학년도 SW 교육 선도학교 30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SW 교육 선도학교는 창의적 체험 활동 및 자유학기 등을 활용해 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SW 교육 교수·학습 방법 개발과 적용, 학생 및 학부모의 SW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SW 교육은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 또는 응용 SW의 단순한 활용이 아닌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학교의 학교 급별 운영 주제를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는 체험과 활동 중심의 놀이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 학습 중심, 중학교에서는 기초적인 개념과 원리 이해 학습을 통한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 내용,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융합 교육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과 진로 연계 내용을 주요 주제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밟아 SW 교육 선도학교 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선정 기준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7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5교 등 전체 30개교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운영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3월부터 교육부 주관 착수 워크숍을 시작으로 SW 교육 장학지원단 및 운영지원단 구성을 통한 서면 및 방문 컨설팅과 연수 및 설명회 개최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선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애로 사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