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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정보 활용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한다 2018.02.28

특허청, ‘2018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지식재산 정보를 이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사업화 기획’의 2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특허정보활용서비스(특허청이 보유 중인 국내외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테이터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한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 특허정보원장상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수상자(팀)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지식재산 데이터(특허청이 생산·수집하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권 및 일반행정에 관한 데이터로 공개·등록공보, 법적상태정보 등의 데이터)를 최대 3년간 무상 제공하고,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안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중기부의 ‘스마트 창작터’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경영컨설팅’·특허청의 ‘IP 디딤돌’ 사업 등에 추천해 창업·권리화 과정을 지원한다. 스마트 창작터는 아이디어를 제품·서비스로 구체화하기 위해 실습형 교육 플랫폼 제공(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 지원)하고, IP 디딤돌은 우수 아이디어의 구체화·권리화 컨설팅을 통해 특허창출 지원한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지식재산 데이터의 Open API 서비스(4개월간)와 비즈니스 모델 도용·유출 시 영업·기술상 우선권 확보를 위한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부정경쟁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원본증명기관이 영업비밀의 보유 여부·보유자·보유 시점을 입증해 주는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고부가가치의 일자리 창출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촉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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