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KTL에 정보보호제품 평가기관 승인 | 2007.06.29 | |
KISA에서만 해와 적체현상 심각...다소 완화될 듯
국가정보원은 ‘산업기술시험원’(KTL)에 대해 국제상호인정협정(CCRA)에서 정한 평가기관 자격요건 실사를 거쳐 6월 29일 ‘평가기관 승인서’를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CCRA 가입을 계기로 국제공인인증서 획득을 위한 평가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기술표준원과 협조, 국가표준기본법에 의거 ‘정보보호시스템 시험기관 인정요건’을 제정하고 평가기관 복수화를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27일 평가기관 승인을 신청한 KTL에 대해 CCRA에서 요구하고 있는 평가능력 등을 실사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6월 29일부터는 정보보호진흥원 이외에 KTL의 정보보호제품 평가결과에 대해서도 인증절차를 거쳐 ‘국제공인인증서’를 발급키로 했다. 이와 관련 국정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CCRA 선진 회원국처럼 국제 수준의 평가기관을 복수로 운영하게 되어 회원국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제고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미국(9개)ㆍ독일(14개)ㆍ영국(5개) 등은 평가기관을 복수 운영하고 있다. CCRA 가입 이후 늘어나고 있는 정보보호제품 평가적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