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 2018.02.27 |
IoT 환경 보안을 확실하게 보완...OpenID Foundation 국제 표준 인증 획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케이사인(대표이사 최승락)이 사물인터넷(IoT)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Trust Th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트 씽’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해주는 장점을 자랑한다. 김정미 케이사인 보안기술연구소 이사는 “최근 다양한 IoT 디바이스의 출현과 함께 관리 대상이 되는 기기 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물인터넷 기기의 등록과 관리가 필수 요소로 대두되는 가운데 ‘트러스트 씽’은 IoT 환경에서의 보안을 확실하게 보완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트러스트 씽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사용하는 OpenAPI의 보안을 위해 OAuth 2.0, Open ID, User Managed Access 등 국제표준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IoT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CoAP, MQTT, XMPP 등 통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특히 OpenID Connect의 경우, 공인된 표준 인증기관인 OpenID Foundation으로부터 Open Connect RP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케이사인은 올 2분기부터 트러스트 씽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2018년에는 보안성을 제고하고 성능을 고도화한 ‘트러스트 씽 2.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사인은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과제 지원업체로 선정돼 IoT 서비스 플랫폼 보안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개발을 추진해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융합한 보안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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