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2018 시행계획 수립 | 2018.02.28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수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등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2018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번 시행계획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8조)에 의거해 수립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2015.8.26.)’의 3대 정책 부문 12개 과제의 올해 추진 내용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2018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거점지구 조성 먼저 올해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부지 조성,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가속화한다. 특히 2017년 65% 진척률을 보인 신동지구 부지 조성을 201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거점지구 둔곡~신동 0.82㎞·둔곡~송강 2.22㎞ 구간 문화재 표본 및 발굴 조사도 모두 완료해 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생활 밀착형 과학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거점지구 수변 공간을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며, 과학 조형물 설치 등 조경 공사를 2018년 하반기 착공한다. 또한 거점지구에 수준 높은 정주 환경 지원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 기초연구 환경 구축 우선 올해 상반기 ‘기초과학연구원(IBS) 5개년(2018~2022년) 계획(안)’을 마련해 IBS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안은 젊은 연구책임자 육성, 본원 개방성 확대, 학생 비중 축소 등 연구 인력 고도화, 장비 공동 활용 확대 등 협력·교류 확대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원 1단계 건립(2017년 IBS 본원 준공)이 완료됨에 따라 IBS 외부 캠퍼스 연구단 구축을 중심으로 한 ‘기초과학연구원 2단계 건립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연구단 설계에 착수한다. 중이온가속기(RAON) 시설 건립은 올해 39% 공정률을 목표(2017년 착공)로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가속장치, RI빔 생성장치 등 주요 장치 본 제품 제작을 추진한다. 중이온가속기(RAON) 활용성 제고를 위해 RAON활용협력센터를 설립하고 가속기를 활용한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IBS-RIKEN[일본의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수행기관(이화학연구소)] 간 국제공동컨퍼런스를 2018년 하반기 국내에서 개최한다. △ 과학 기반 비즈니스 환경 구축 기능지구 과학 비즈니스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기능지구 과학-비즈니스 핵심 시설인 SB플라자를 연내 완공하고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SB플라자 내 산학연 혁신 활동 수요를 파악하고 상호 연결하는 Biz-Connect 센터를 구축해 기술–기업 매칭, 기술이전, 사업화 컨설팅 등 과학벨트사업화 종합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과학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4차 산업기술 관련 기관·기업 유치가 가능하도록 유치 업종 확대 검토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기업·연구소 대상 입주설명회 개최와 관계기관 합동 유치단 운영 등을 통해 유치 업종별 국내외 선도 앵커기업·연구소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거점-기능지구 연계 협의체를 정례화(분기별 1회)해 공식적인 소통 채널 확보 및 실질적 지원책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성과정책관은 “2018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행 계획 추진을 통해 과학벨트가 국가와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혁신클러스터의 모습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며, “각 분야에서의 관계기관과 혁신 주체 간의 협력이 매우 긴요하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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