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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SW 아이디어 제품화 위해 전북도가 나선다 2018.03.01

전북도,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 사업’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SW·IT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2018년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융복합SW강소기업육성사업(이하 SW강소기업사업)은 전라북도 민선 6기 공약 중 ‘균형 있게 커가는 산업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북지역의 열악한 ICT, SW 융합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작됐다.

최근 3년간 도내 60여개의 SW·IT기업 대상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및 마케팅 분야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SW기업의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SW강소기업사업의 세부 사업은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과 SW·IT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나뉘며, 특히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에서는 기존 자유공모형과 더불어 수요연계형 분야를 신설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연계형 분야는 도내 전략산업 가운데 SW·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요처 제품의 연구개발 기술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융복합 시너지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 사업은 3월 2일부터 30일까지 공고 및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전북 소재 SW·IT 관련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관기관은 SW기업이, 참여기관은 도내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도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도내 SW·IT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라북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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