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산림 분야 드론 활성화 협력에 나선다 2018.03.04

남부지방산림청·경북항공고등학교 간 업무협력 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월 28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경북항공고등학교와 ‘스마트한 국유림 경영·관리 실현과 미래 항공 인재 육성 지원’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이날 협약은 남부지방산림청과 경북항공고등학교 양 기관의 무인비행장치(드론)의 산림 분야에서의 활용성 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과 미래 항공 인재의 산림 분야 업무의 이해 확대 및 취업을 위한 산림 교육과 관련 정보 교류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림 분야 무인비행장치의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강사를 지원받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유림 내 숲길 탐방,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산림 분야로의 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활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무인비행장치(드론)는 산림 분야에서도 산불 등 산림재해 현장 대응 및 모니터링, 산사태 피해지 조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예찰 및 산림자원 조사 등 활용이 확대되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른 스마트한 국유림 경영·관리 역량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항공 인재들이 숲에서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