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썬, 타사 HW 지원하는 ‘썬스펙트럼’ 발표 | 2007.07.02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은 타사의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고객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썬스펙트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을 2일 발표했다.
썬스펙트럼은 썬에서 생산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하드웨어도 지원해 모든 고객정보를 한 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할 때 데이터센터 내의 각기 다른 HW와 SW를 지원하는 여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야 했다.
그러나 썬스펙트럼은 모든 서비스 지원을 한 곳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어 하나의 계약으로 모든 고객관리가 가능하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썬스펙트럼은 멀티벤더 지원 모듈을 장착하고 있어 타사 하드웨어를 지원, 계약 관리를 단순화시킬 수 있으며, 모든 하드웨어 이슈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썬과 타사 x64/x86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솔라리스 OS 지원하며, 엔지니어와 시스템 관리자를 파견해 주고, 환경성 평가와 원격 모니터링서비스도 지원한다. 솔라리스의 75%는 현재 타사 하드웨어에서 운영되고 있어 썬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솔라리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썬의 서비스 전략 사업본부장인 정재성 부사장은 “썬은 오픈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스토리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썬스펙트럼은 오픈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성 부사장은 “현재 솔라리스의 75%가 타사 하드웨어에서 운영되고 있어, 이와 같은 단일 지원 서비스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주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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