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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호스트웨이 IT 컨설팅팀 과장 “고객의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 2007.07.02

“사내 직원보다는 고객의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호스트웨이IDC의 보안 책임자로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은 무엇인가?


IDC이기 때문에 고객의 데이터가 중요하다. 입주사가 5만 개이고, 상주하는 회사는 30개사에 100여명 정도가 매일 드나든다. 고객의 데이터베이스만 잘 보호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따라서 사내 직원보다는 고객의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이 호스트웨이를 믿지 못하면 데이터를 맡길 수 없는 것이다. 오픈랙은 다른 고객들도 접근이 가능해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인다. 지나가다가 파워를 끌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분자 체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들어와서도 제일 처음에 사용자 신분을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야 정해진 층에 갈 수 있는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각 문 앞에는 CCTV 가 달려있어 문 앞에서 또 한번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3층 고객이 4층에 카드를 갖다 대면 안 열린다. 접근하는 사용자에 대한 신분 보장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케이지 안쪽에서도 CCTV로 확인하고 있다.


IDC는 인터넷 허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안에 철저해야 할텐데, 물리적 보안 외에 나머지 보안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현재는 매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소방점검을 같이 받았다. 국가정보원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물리적 보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허브로서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호스팅 고객에게는 바이러스를 체크할 수 있는 툴을 시만텍과 제휴해서 제공하고 있다. 또 리눅스와 유닉스 고객의 경우 개인 방화벽을 제공해준다. 고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패치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패치를 하지 않고 서버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해킹 당하기 쉬워 서비스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간혹 발생한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3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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