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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분야 기술개발 사업화 적극 지원한다 2018.03.06

과기정통부,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사업화(R&BD) 지원’ 사업 공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사업화(R&BD)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를 4월 4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미디어(인터넷동영상(OTT), 소셜미디어, 디지털사이니지, 가상현실, 실감미디어 등)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자체 연구개발(R&D) 결과물이나 대학 및 출연연구소 등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이 이전받은 기술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은 높은 기술개발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투자 여력 부족 등으로 연구개발(R&D) 결과물의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연구개발(R&D) 결과물들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및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업계획서·연구개발(R&D) 결과물 등 신청 서류를 온라인(ezone.iitp.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는 2년간(2018년 6월~2019년) 연간 최대 4억원(2018년 2.3억원)의 개발비와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과제 수행 기간 동안 청년(만 18~34세)을 신규 채용한 중소·벤처기업에게 국가연구개발 사업 수행 시 필요한 민간 부담금 중 현금 부담을 완화(고용 1인당 500만원 이내)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일 판교와 14일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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