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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드론 산업 맞춤형 확대 지원 나선다 2018.03.06

‘2018년 수요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드론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의 수요를 고려해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6억원 규모의 ‘2018년 수요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2017년 ‘수요창출형 드론 산업 육성’ 시범 사업으로 전북 드론 관련 기업 대상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 추진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매출 확대 및 고용 증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수요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 사업은 연구개발(R&D)·비연구개발 지원으로 구분되며, 비연구개발 지원에서는 기존 마케팅 및 사업화와 더불어 기술 지원을 신설해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기업 수요를 고려해 기업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산업용 드론의 분야별 특화기술 연구개발 지원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및 기술 지원으로 도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요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 지원 사업 공고 및 접수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과학기술진흥이나 연구개발 또는 기술개발 목적 사업으로 설립돼 전라북도 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16일까지 전북도청 미래산업과에 방문 접수(우편 접수 불가)를 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수요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성장 사업으로 분야별 특화 기술 개발과 도내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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