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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클라우드 사용해도 멀티기능 갖춘 보안 필수” 2018.03.08

클라우드 보안, OS 멀티 지원 등 어떤 클라우드 사용해도 일관된 보안 제공돼야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클라우드 보안은 사용자가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하든 보안솔루션이 제공돼야 한다.” “클라우드 환경 특성상 자동화되는 이점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안이 효율성을 떨어뜨려선 안 된다. 마찰이 되지 않도록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김병장 전무가 차세대 보안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는 클라우드 보안의 요구사항이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안기업 역시 기존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능들을 탑재해 기존의 한계를 탈피하는 양상이다.

팔로알로 네트웍스 코리아의 경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이버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새로운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보안 플랫폼은 차세대 방화벽,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최신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애저(Azure) 환경에 새롭게 보안기능 강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 일관된 보안솔루션 제공 △클라우드 상주(Cloud-resident) 관리 △네트워크 보안관리 기능을 주요 클라우드에 지원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작업을 관리하는 워크플로우를 위한 통합 자동화 제공 △구글, AWS 등 주요 3대 클라우드 사업자에 대한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지원 △제로데이 공격 예방(Prevention) 등 보안 기능을 정비했다.

특히,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통합 자동화를 통해 아마존 웹서비스에 대한 자동 확장(Auto-scaling) 기능을 강화하고,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을 추가해 보안 구축을 간소화했다. 또한, 클라우드 요구사항의 변화에 맞춰 확장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김병장 전무는 “보안이 클라우드 환경에 자동으로 연동돼야 한다”며 “차세대 방화벽, 엔드포인트 등 보안이 중요해 질 것이다. 따라서 멀티 OS를 지원하는 등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보안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IDC의 롭 아윱(Rob Ayoub) 보안 제품 리서치 디렉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오늘날의 현실”이라며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SaaS를 모두 아우르는 중앙집중형의 관리가 클라우드 환경의 효과적인 보안전략의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리 클라리치(Lee Klarich) 수석 제품 책임자는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과제들을 직면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활발히 개발되는 반면, 사이버 보안 대책은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해 클라우드 이점을 충분히 누리고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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