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억여원 투입해 디지털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 추진한다 | 2018.03.08 |
과기정통부, 2018년도 디지털콘텐츠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통합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해외 마케팅 지원에 총 60억여원을 투입, 150여개 기업을 지원해 디지털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그동안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산업연합회 등 각 수행 기관별로 추진됐던 지원 공고를, 올해 처음으로 통합 공고함으로써 기업의 연간 해외 마케팅 계획 수립 등에 편의를 제공하도록 개선됐다. 컴퓨터그래픽, 모바일 콘텐츠, 전시체험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콘텐츠는 각 분야의 해외 바이어, 글로벌 전문마켓 등의 성격에 맞춰 해외 진출 지원이 기획됐다. 2018년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 국가별 개최 일정 등은 통합공고문에 소개돼 있다. 이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2017년에는 미국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만 17건 약 1,820만불 CG 수출 계약이 이뤄졌으며 스마트콘텐츠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650만불, 전시 체험 콘텐츠는 태국·말레이시아 등과 450만불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동남아, 인도 등 수출 시장 다변화가 중요하다”며,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디지털콘텐츠 분야 수출이 대폭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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