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 사이버 보안 교육 실시 | 2018.03.09 |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예방 등 보안의식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각종 정보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담당 직원들의 역랑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과 정보화사업 관련 용역업체 직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보안 사고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사이버 보안 위기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 정보보안 동향 △ 용역사업 수행 보안 관리 절차 △ 개인정보 위·수탁에 따른 관리 감독 등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자체 보안 정책과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전산실 등 통제구역 출입에 대한 준수 사항과 누출 금지 대상 정보, 부정당업자의 제재 조치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용역업체의 보안의식 부족과 과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와 자료 유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영숙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국가정보보안 기본 지침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외주 용역업체가 정보의 유출 및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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