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탄소산업·드론축구 등 청년 정책 성과 공유 | 2018.03.09 |
전주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박람회’ 참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온 탄소산업과 드론축구,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청년 정책의 성과를 전국 지방정부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박람회’에 참가해 전국 지자체와 국민들에게 전주시 청년 일자리 정책과 탄소·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치 참여한 이번 일자리 정책박람회는 4일간 각 지방정부의 일자리 정책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지방정부 일자리담당관 네트워크 마당과 지역일자리 컨퍼런스·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첨단 일자리 ‘세계적인 탄소도시 전주’ △ 탄소·드론·ICT 융합 신개념 레저스포츠! ‘드론축구 메카도시 전주’ △ 청년을 위한 든든한 지원 ‘청년희망도시 전주’의 3가지 테마로 일자리 관련 부스를 설치하고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적인 탄소도시 전주’ 테마의 경우 지난 2003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성능 탄소섬유를 개발하는 등 10여년에 걸쳐 축적한 전주의 탄소 산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난 2016년 제정된 ‘탄소소재법’과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되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 세계적인 탄소산업 메카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의 미래와 비전을 담았다. 또 ‘드론축구 메카도시 전주’ 테마의 경우, 시가 탄소소재와 드론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개념 ICT 융·복합 드론 레저스포츠 아이템인 ‘드론축구’가 선을 보이고, 대한민국을 넘어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 메카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전주시의 미래 비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끝으로 ‘청년희망도시 전주’ 테마에서는 다양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희망단 및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등 전주시만의 독창적이면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과 관련 프로그램들을 전시하고 홍보한다. 또 △ 청년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상상놀이터 △ 청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좋은 알바 탐사단 등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도시 전주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4차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동시에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실업난 해소와 신성장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취업난으로 신음하는 청년들에게 우리 시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알리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청년들이 원하는 바를 미리 앞서 해결하는 스마트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일자리가 절실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역량을 집중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박람회’는 지방정부의 대표 일자리를 한곳에 모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행정안전부·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243개 기관에서 790개 부스를 설치하고 저마다의 일자리 관련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홍보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