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보건 전문화 교육으로 재해 예방 역량 키우세요 | 2018.03.09 |
안전보건공단, 2018년도 전문화 교육 4개 분야 60개 과정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산재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18년도 산업안전보건 전문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안전보건교육 수요도 증가해, 지난해 공단 교육원의 교육수용율은 교육 신청 인원(6만9,899명) 대비 20.5%(1만4,360명)에 달했다. 전문화 교육은 안전보건관계자·관리감독자·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집체 교육으로, 최근 5년간 4만6,770명이 교육을 수강했다. 올해는 안전관리·안전공학·건설안전·산업보건 등 4개 분야 총 60개 과정이 진행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과정도 포함했다. 또한 ‘공정안전보고서 작성 및 평가 과정’은 화학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 및 공정안전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해 중대 산업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원의 전문화 교육을 이수할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시간 중 안전보건관리자의 보수 교육(24시간 이상)과 관리감독자의 사업장 내 정기 교육(연간 16시간 이상)이 면제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신인재 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보건관계자들의 재해 예방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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