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지문 판별기능으로 더욱 새로워진 「핑키 햄스터 II」 | 2005.11.07 |
잔류지문, 필름, 젤라틴, 실리콘과 같은 위조 및 모조지문 원천 차단
니트젠(www.nitgen.com)은 위조 및 모조지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광학식 지문인식 기술(Live Finger Detection)을 개발, 이를 지문인식 PC주변기기인 「핑키햄스터 II」 등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 등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지문인식분야에서는 위조 및 모조지문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해 오고 있다. 하지만 혈류측정, 땀샘측정, 전위측정, 압력측정, 색변화 측정, 맥박측정 등 기존의 모든 방법들은 단점이 발견돼 실용화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니트젠에 의해 개발된 기술은 기존 기술들의 약점을 완벽히 극복한 것으로써, 현재까지 발견된 필름, 젤라틴, 실리콘을 이용한 모든 위조지문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잔류지문에 의한 오류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출원 및 특허등록을 마친 이 기술은 산란과 흡수에 의한 지문 이미지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하고, 외부 광원에 대한 손가락의 빛 투과특성 변화를 감지해 정확하게 살아있는 사람만의 지문을 판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최대의 특징. 니트젠의 배영훈 사장은 “이번에 위조 및 모조지문을 완벽히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국내 및 세계 생체인식 시장 확대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니트젠은 세계생체인식기술을 선도하는 국내업체로써 그 위상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한 후 “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생체인식 기술의 한계에 도전할 것”이라는 자신감 있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김 용 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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