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트너, 2017년 4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 25.7% 증가 | 2018.03.09 |
2017년 전세계 서버 매출 10.4%, 출하량 3.1% 증가
델EMC vs. HPE, 세계 서버시장 선점 경쟁 치열...인스퍼 최고 성장률 기록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7% 상승했으며, 출하량 또한 8.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전체 서버 출하량과 서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3.1%, 10.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자료=가트너] 가트너의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Jeffrey Hewitt)은 “2017년 4분기 서버 시장은 전세계 경제 호조에 힘입어 모든 지역의 서버 출하량과 매출에 긍정적인 결과를 미쳤다”고 설명했다. 2017년 4분기 서버 시장은 지역별로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각각 27.6%, 35.1% 상승했으며, 출하량 또한 각각 9.7%, 21.2% 증가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은 19.9%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출하량은 7.9% 감소했다. 일본의 매출은 4.8% 오른 반면, 출하량은 5.1% 감소했다. 라틴 아메리카는 출하량과 매출 모두 4.7%, 2.9% 감소하며 유일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 [자료=가트너] 2017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델EMC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이하 HPE)가 매출 1위를 놓고 각축전을 벌였다. 델EMC는 전년 동기 대비 39.9% 성장해 시장점유율 19.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석권했으며, HPE는 5.5% 성장해 19.3%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스퍼 일렉트로닉스(Inspur Electronics)는 무려 127.8%에 달하는 역대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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