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개발청, 해빙기 새만금 지역 안전 점검 시행 | 2018.03.10 |
민간 전문가 참여로 전문성과 실효성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해빙기 안전사고와 환경 피해 예방, 건설 공사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12~16일(5일간) 새만금지역 내 주요 건설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새만금지역 내 대형 건설 공사 현장 9개소와 준공된 산업단지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교량 건설 현장, 준설 작업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행정안전부 주관)과 병행 추진함으로써 안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봄철 사업장 날림먼지(비산먼지) 저감 대책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지역 내 안전 점검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길 계획”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사소한 부분까지도 철저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안전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에 대해서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에 시간과 재원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조속한 시일 내 보완 후 재점검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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