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스톤, 사용자 인증 솔루션 “1분기 최고 실적 달성 전망” | 2018.03.15 |
정부, 공인인증서 폐지 발표로 간편 인증 시장 활성화
생체, 보안PIN, mOTP, 패턴 등 다양한 인증 통합 사업 활발 신기술 VOTC로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선언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센스톤(유창훈, 이준호 공동대표)이 올해 1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4일 밝혔다. ![]()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의 사용자인증 솔루션인 StonePASS(스톤패스)에 대한 공급 계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2018년 1분기 실적이 2015년 창업 이후 분기별 실적은 물론 전년도 실적까지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간편 인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공인인증서 퇴출 설명회를 통해 20여 년간 ‘공인’이라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했던 법안을 개정하고 타 인증 수단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인증 신기술을 지속해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2020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대국민 웹사이트에서 단순 로그인용 공인인증서를 제거하고 이미 금융권에 도입된 간편인증 사용 경험을 토대로 민원업무 등 행정서비스에서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센스톤의 영업을 총괄하는 정원근 부대표는 “실제로 올해 상반기는 그동안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해 파일 설치를 유도했던 웹사이트와 서비스 앱(App) 별로 제각각 분산된 인증 수단을 정비하고 통합하는 작업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전하며 “공인인증서 관련 법 개정으로 공공 서비스에도 간편 인증이 크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스톤이 공급하는 StonePASS(스톤패스)는 기존 ID/PASSWORD 방식에서 발생하는 보안과 편의성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지문, 안면, 홍채 등 생체 인증뿐만 아니라 보안PIN, mOTP, 패턴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스톤패스 하나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미 간편 인증을 도입했더라도 기존 공인인증서와 기타 인증 수단을 스톤패스 인프라 내에서 일원화할 수 있어 다양한 인증수단 도입을 고려하는 사업자에게 비용 절감과 인증 통합 관리적인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센스톤에서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김민규 연구소장은 “올해는 FIDO Alliance에서 차기 버전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에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발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FIDO 2.0은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간편 인증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환경으로 앞으로 사용자 인증 수단과 범위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스톤은 국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보안 스타트업 중 하나다. 사용자인증 솔루션 StonePASS로 창업 1년 만에 손익분기점(BEP)를 달성하고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계열사 등을 고객사로 가시적인 실적을 올리는 등 보안 스타트업이라는 험난한 위치에 있지만 매번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센스톤은 작년 정부에서 주관하는 K-Global 대회에서 보안 시큐리티 분야 대상, 스타트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임원사까지 맡았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연구 투자로 신기술 VOTC(Virtual One-Time Authentication)를 개발 완료해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VOTC 기술은 이번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최대 행사인 Money20/20 Asia에서 글로벌 보안 분야 TOP 5에 선정됐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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