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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제2차관, 중요통신시설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방문 2018.03.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김용수 제2차관은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KT 혜화국사를 방문해 화재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소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과기정통부의 ‘2018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점검 대상인 중요통신시설에 대해 외부 전문가(소방, 건축, 통신)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신국사 안전 점검(전기, 소방, 건축 등) 현황, 재난 대비 긴급복구물자 확보 및 장애 발생 시 통신 우회 소통 방안 등이다.

김용수 차관은 통신장비·통신구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통신 장애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없도록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최근 빈발하는 화재 및 지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할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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