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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스마트 기기 활용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2018.03.16

실시간 환자 정보 확인으로 안전성 확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대병원은 최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사진=부산대병원]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이란 바코드 인식이 가능한 PDA 기기를 이용해 환자의 처방 정보(투약·검사·수혈)와 환자 인식 정보를 이중 확인함으로써 의료 과오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구두로 환자와 처방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자 확인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처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하며 입원 시 환자 손목에 부착하는 바코드를 PDA로 인식하고 투약 바코드, 검체 바코드 또는 수혈용 혈액백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하면 환자 정보 또는 실시 정보가 바르지 않은 경우 오류임을 경고하도록 돼 있다.

환자안전시스템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부산대병원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개발에 착수해 올해 1월 적용을 시작했다.

부산대병원은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현장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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