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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스퀘어, 방문객 노트북 반출입 보안 솔루션 소개 2018.03.17

사업장 방문객 노트북, 내부정보 유출 및 악성코드 유입 우려
SECON 2018 참관한 보안담당자들, 뜨거운 관심 나타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가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에서 시큐드라이브(SECUDRIVE)를 선보였다. 시큐드라이브는 방문객 노트북 반출입 및 CCTV 영상 반출에 특화한 보안 솔루션이다.

▲SECON 2018 브레인즈스퀘어 전시장
[사진=브레인즈스퀘어]

시큐드라이브는 노트북을 소지한 외부인이 사업장에 방문하는 과정에서 사업장의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악성코드가 내부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솔루션이다. 시큐드라이브는 비즈니스 파트너 또는 협력업체 직원의 노트북 반출입 보안 관리에 특화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제조업 사업장 다수에서 사용하고 있다.

브레인즈스퀘어는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사업장 내부에 장기간 반입된 노트북은 반출되기 전 디스크가 완전히 삭제돼야 한다”면서 “금융, 병원, 유통 등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시 적용돼 이미 수차례 검증받은 솔루션이 시큐드라이브”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큐드라이브는 CCTV 영상 반출 시 통합관제센터의 결재자 승인을 거치고 복사방지 기능을 탑재한 USB를 사용토록 해 부정한 외부 반출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영상 데이터의 반출 승인 이력은 별도로 관리하며, 복사방지 USB에 저장된 CCTV 영상은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된다. CCTV 영상이 저장된 USB는 온라인으로 사용 이력을 추적할 수 있으며, 분실 시 데이터 파괴 등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브레인즈스퀘어 박정환 전무는 “SECON 2018 참관객들이 방문객 노트북 반출입 보안 솔루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 전무는 “전시에 참관한 보안담당자들이 기존의 보안 스티커 같은 수동적인 운영방식에서 탈피할 수 있는 방법과 방문자 노트북의 보안 취약점 문제를 개선할 방법에 대해 많이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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