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헬스케어 기업, 중국 시장에 눈도장 찍다 | 2018.03.18 |
과기정통부, 한-중 헬스케어·ICT 기업상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이 한-중 헬스케어·정보통신기술(이하 ICT) 기업상담회(이하 상담회)를 주최했다. 본 상담회는 지난해 12월 ‘K-Global@상하이’의 후속 조치로, 한국 우수 헬스케어·ICT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K-Global@상하이’는 국내 ICT기업과 중국 현지 바이어·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중국 시장 판로 확보 및 투자 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북경과 상하이를 오가며 개최된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우리 첨단 ICT를 알리고 있는 ‘강릉 ICT홍보관’의 중소 ICT기업과 K-Global 300 등 유망 헬스케어·ICT기업 10곳이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리 ICT기술·서비스의 우수성을 뽐냈다. 모바일 앱과 연동해 텍스트를 점자 출력하는 스마트워치(주식회사 닷), 피부 진단·관리가 가능한 휴대용 피부미용기기(주식회사 릴리커버) 등 개인용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의 자궁경부암 원격 판독 시스템(주식회사 버즈풀), 치과 및 안과 등 분야별 초음파 진단 및 치료기기를 개발·사업화할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주식회사 노슨) 등 병원용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중국 후난성 의료기기산업협회는 헬스케어 및 ICT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간 교류 기회와 투자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후난성 의료기기산업협회는 후난성 내 의료기기 종사자 및 기업의 제품 테스트, 교육, 경제기술 교류 등을 담당하는 비영리 회원 단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헬스케어 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혁신 성장의 주 무대”라며, “이번 상담회가 우리 헬스케어·ICT기업이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중국 참석자는 출국 시 인천공항 ICT라운지에 방문해 평창올림픽 ICT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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