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평창 패럴림픽에 8만5천명 인력 및 275대 장비 지원 | 2018.03.19 |
보안요원 및 안전통제, 경호안전 등 전 분야에 인력 지원
경제적 가치로 277억 원...개회식 제설 작업에도 큰 기여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가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연인원 85,413명의 인력과 275대의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가치로 약 277억 원이다. ![]() ▲군 장병들이 횡계 차고지에서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국방부는 운전 및 도핑시료 운송, 종합운영센터 및 경기장 통제소, 의장 및 통역 지원, 경기 지원, 의료, 개·폐회식, 교통관리, 대회안전관리 및 시설자산보호, 제설 지원, 보안요원 및 안전통제, 경호안전 등의 분야에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응급후송헬기 1대 및 무상의료장비물자 27종 291점을 비롯해 제설장비 24대를 지원했다. ![]() ▲군 장병들이 설상경기장에서 경기시설 설치 지원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 ▲군 장병들이 진부역 일대에서 대테러 경계순찰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 ▲군 장병들이 패럴림픽 개회식을 위해 메인 스타디움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와 함께 국방부는 대테러특공대와 화생방테러 특임대, 폭발물처리반, 신속대응팀 등 각 부대의 최정예 특수요원 총 2464명을 투입해 24시간 대기 및 경계근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군 장병 1500여 명은 패럴림픽 시작 전 대관령 지역에 11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을 때 새벽 5시부터 제설 작업에 돌입, 개회식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강원 강릉시 일대를 순찰하던 육군 23사단 쌍용대대 강상우 중사(28)와 신희준 일병(22)이 3월 10일 오전 2시께 강릉시 교동 주택단지 길가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목숨을 구한 사례도 나왔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우리 군이 총력을 다해 지원한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혹한의 날씨에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준 장병들과 우리 군 장병들을 믿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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