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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19~20일 미국서 개최 2018.03.19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먼저 만나 안보현안 조율
이후 한·미·일 3국간 안보회의 열어 공조·협력방안 논의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가 제13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이, 미국에서는 랜달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아태안보차관보가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한다. 이하 양국의 국방 및 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동석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평화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방안 △미국 확장억제 공약의 실행력 제고방안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 및 양국 간 국방협력 증진방안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등 동맹의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IDD 회의 다음 날인 21일, 한·미·일 3국은 제10차 한·미·일 안보회의(DTT: Defense Trilateral Talks)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DTT 회의에는 한국의 여석주 국방정책실장과 미국의 랜달 슈라이버 아태안보차관보, 그리고 일본의 마사미 오카 방위정책차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미·일 3국은 이 회의에서 △평화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3국 공조방안 △지역안보 정세 △향후 3국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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