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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울·경 최초 ‘VR 체험존’ 오픈 2018.03.20

고교생·지역주민에도 개방해 4차 산업혁명 가상현실 체험 인기몰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산대가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오픈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장비를 갖춰 가상현실콘텐츠 전공(문화콘텐츠학부 소속) 학생뿐 아니라 체험존 앞을 지나는 타 전공 학생들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산대]


영산대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오픈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박대환 창조문화융합대학 학장과 ‘맥스라이더’ 4D 생산업체인 동호전자 신동호 대표를 비롯해 재학생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산대는 이 체험존을 통해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다시 체험존에 공개해 발표회를 가짐으로써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등 경쟁력 있는 차세대 VR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학습 체험 공간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영산대 가상현실콘텐츠 전공 권정흠 교수는 “부·울·경 대학 가운데 이러한 VR 체험존이 생긴 것은 영산대가 처음으로 전국적으로도 세 번째로 손꼽힌다”며, “이 체험존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상시 개방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체험존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상현실 체험존은 중·고등학생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영산대의 명품 전공(학과)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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