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혁신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한다 | 2018.03.20 |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LG전자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과 LG전자는 지난 16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ICT 혁신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IPA의 ICT 창업·벤처 지원 사업과 LG전자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를 연계해 ICT 신산업을 육성하고 혁신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NIPA와 LG전자는 과기정통부 및 NIPA ICT 창업벤처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공동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LG전자가 제공하는 △웹OS 플랫폼 활용·사업화 기술 지원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공간 제공 △글로벌 컨퍼런스 공동 참여를 통해 기술·제품 홍보 △후속 투자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LG전자 웹OS는 표준 웹 기술을 지원하는 다목적 운영 체제로, 스마트폰·스마트TV·사이니지 등에 사용 가능한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NIPA 윤종록 원장은 “현재 제2의 창업붐으로 스타트업의 양적 팽창은 이뤄졌으나 네이버, 카카오 등 창업 1세대에 견줄 만한 스타트업은 아직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IT기업과 공공이 상호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수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역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전자 박일평 사장은 “개방화 전략을 통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인공지능, 로봇 등이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IPA와 LG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과기정보통신부 ICT 창업벤처 지원 사업에서 배출된 유망기업(K-Global 300)을 대상으로 3월부터 기술설명회를 거쳐 공개 선발해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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