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기관 공모 | 2018.03.20 |
재해구호 분야 전문가 양성 목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4월 9일까지 재해구호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기관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그동안 전문 강사는 물론 자원봉사자 등 재해구호 종사자에 대한 교육기관이 없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못했고 재해구호 활동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에 따라 재해구호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된 교육기관을 전국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는 것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교육 대상(실무자, 관리자, 강사), 교육 과정(기본 과정, 전문 과정 등 자율적 편성), 교육 내용(재해구호 이론, 실습, 견학 등)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은 서류 확인·현장 실사·심사 회의를 거쳐 4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해 향후 이재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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