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와 과학기술의 접목, 한계를 넘는 스포츠 과학의 비밀 | 2018.03.21 |
과기정통부,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0일 건국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2018.2.)를 계기로 스포츠 과학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동계스포츠 종목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포츠과학화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본 사업에 따라 시행 중인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사업’의 그간의 연구 성과 및 평창동계올림픽에 적용했던 스키점프 공기 저항 및 양력 실험 시스템 등 성과물에 대한 공개·공유를 목적으로 단계 평가 및 연차 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소수의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던 단계 평가 및 연차 점검에서 벗어나 과학기술 연구진, 스포츠 현장 전문가 및 일반 국민들에게도 성과 내용을 공개·공유함으로써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스포츠 과학화 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성과로는 스키점프 선수들의 최적의 활강·도약·활공 자세 도출을 위한 ‘풍동/필드테스트 시스템(스키를 벌리는 각도, 다리와 스키의 각도 등 다양한 조건을 변경하면서 최적의 활공 자세 도출하는 시스템)’ 구축, 선수들의 신체 특징과 기호를 반영한 ‘점프스키’, 마찰력이 저감된 ‘스키왁스’와 다양한 스포츠 환경의 정밀 제어가 가능한 ‘환경 제어 챔버(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환경(고지대, 저산소, 온도, 습도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설)’, 초경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결합된 ‘플라잉 디스크’ 등이 개발됐으며 이들 우수 성과물에 대한 전시·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간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첨단 스포츠 훈련장비와 시스템 개발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훈련 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