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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4월 1일부터 시작 2018.03.22

키리졸브 포함한 한·미 연례 연합훈련 재개
20일 북한군에게 훈련 일정과 성격 통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미뤄졌던 한·미 연합훈련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국방부(장관 송영무)는 한·미 국방장관이 2018년 키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습은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엔군사령부는 3월 20일부로 북한군에게 한·미 연합훈련의 일정과 함께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의 연례 연습임을 통보했다.

국방부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 동안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관례대로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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