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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팜, 빅데이터 정보 구축 시동 2018.03.23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내 스마트팜 농가 대상으로 생육 환경 빅데이터 수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경기도 농업 ICT 융복합 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라 도내 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환경 빅데이터를 수집한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농업 ICT 융복합 정보시스템은 스마트팜 농가에서 발생하는 농장 환경과 작물 생육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영농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농기원은 스마트농업전문가 8명을 채용해 주 1회 현장 방문을 통해 생육 정보를 조사한다. 그리고 농가와 1:1 매칭을 통해 영농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우선적으로 농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오이·국화·버섯의 최적 재배 환경 조건을 구명하고, 스마트팜 농가에 적용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팜 농가의 농장 환경 정보를 분석·제공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환경 개선 등 농가 경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기원은 스마트농업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 및 세미나를 수시로 하고 있다. 스마트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현장 실습 교육, 컨설팅, 시설 점검 후 노후 장비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ICT 융복합 기술을 영농에 활용하는 스마트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 환경 향상에 정보시스템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내 스마트팜 농가가 생육 환경 정보 수집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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