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VR·AR 체험 ‘놀이공원’ 변신 | 2018.03.24 |
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에 가상·증강현실 체험 공간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척시는 이사부사자공원에 대한 공원 주제와 전시관 기능 강화를 위해 명칭 변경 등 공원 개선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개선 방향은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조성, 테마형 조형물 및 놀이시설 설치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선 이번 1회 추경예산에 전망타워 전시 공간 리모델링 사업비 3억원을 반영해 상반기 내 과학관·장난감나라 등 어린이 놀이 및 가상(VR)·증강(AR)현실 체험 공간으로 연출한다. 썰매장 및 야외 녹지 공간은 올 하반기 기본 및 실시 계획 용역을 거쳐 내년에 가족형 놀이시설 및 동화나라 테마 조형물로, 야외 공연장은 영화 관람을 비롯한 야외 전시 및 공연장·이벤트 행사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8월 개장한 이사부사자공원은 부지 2만8,590㎡ 지상 3층 규모에 전망타워·사계절썰매장·야외 소공연장·휴게음식점 등을 설치·운영해 지금까지 관광객 135만여명이 다녀갔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시관 리모델링 이후 이사부 놀이공원으로 명칭 변경할 계획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