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안보회의,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 개최 환영” | 2018.03.25 |
제10차 한‧미‧일 안보회의, 미 워싱턴 D.C.에서 21일 개최
안보협력 증진과 북한 위협에 대한 정보공유 중요성 재확인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 미국, 일본이 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0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개최하고 역내 안보문제 및 실질적인 안보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국방부 여석주 국방정책실장, 미국 국방부 랜달 슈라이버 아태안보차관보, 일본 방위성 마사미 오카 방위정책차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 대표는 한·미·일이 역내 공동의 안보위협에 직면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안보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정보공유가 매우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3국은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여타 도발적 행위를 중단함과 동시에, 관련된 모든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포함한 국제적 의무와 공약을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3국은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최근 발표를 환영하고,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실질적인 조치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는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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