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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스타트업 집중 육성한다 2018.03.26

‘2018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지원 사업 공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호 특성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정부가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2018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창업·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은 정보보호 분야 유망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주요 지원 내용[자료=과기정통부]


정보보호 분야 제품 개발은 사이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인재)이 요구되므로 정보보호 특성에 따른 특화된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인증 관련 교육, 개발 제품 보안 컨설팅, 국내외 최신 정보보호 트렌드 보고서, 정보보호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법인설립 및 특허출원 지원, 투자·글로벌 분야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투자유치 방법론 전수 등의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추진 일정[자료=과기정통부]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3개 팀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에 참가하는 특전도 주어진다. 공모는 3월 27(화)부터 4월 19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방법·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사업은 정보보호 분야 혁신적인 아이디어·제품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보보안은 물론, 물리보안, 융합보안 등 정보보호 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정보보호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해당 아이디어의 구현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업체에는 ①정보보호·투자 분야 멘토링과 네트워킹 ②정보보호 인증 교육 ③법인설립 및 특허등록 지원 ④개발 자금 지원 ⑤ 투자 컨설팅과 창업활업 지원 등 비즈니스 역량강화 등을 지원한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보보호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창업초기부터 한정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고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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