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전국 최초 농정 온라인 소통 플랫폼 개설 운영 | 2018.03.27 |
상시 농업 정책 도민 의견 수렴, 농정 현안 도민 아이디어 제안 참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지난 26일부터 농업 분야 정책에 대해 농업인과 소비자 등 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위한 정책 토론 온라인 플랫폼인 ‘경남농정1번가’를 도 홈페이지 내에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경남농정1번가’ 플랫폼 개통은 그동안 행정 주도의 일방통행식 농업 정책 추진에 따른 역동성 부족 문제가 도 농업대책위원회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경남 농정 혁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농업인, 소비자, 학생 등 모든 도민이 농업 정책에 대한 참신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열린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남농정1번가’를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경남 농업 정책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경남농정1번가’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정책의 제안·설계·집행·평가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농업과 농식품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농업 정책에 대한 제안과 의견을 상시 나눌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의견과 제안을 남기고 싶은 도민은 경남도청 홈페이지(www.gyeongnam.go.kr → 도민소통광장 → 정책참여 → 경남농정1번가)로 들어와서 휴대폰 인증을 통한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경남농정1번가’에서 제안된 도민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들은 도 농정국 소관부서의 다각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경남농정1번가’ 운영을 통해 경남 농정의 신뢰성 제고와 도민 공감대 형성 등 경남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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