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 청년 창업의 꿈 ‘스마트팜’ 교육 경쟁률 5대 1 | 2018.03.27 |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 사업’ 제1기 교육생 60명 선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 사업’에 참여할 제1기 교육생 60명을 선발했다. 오는 4월부터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보육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 사업(이하 스마트팜 보육 사업)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 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 실습까지 전 과정(최대 1년 8개월)을 교육한다.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창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60명을 모집한 결과(2. 9.~3. 16.), 301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스마트팜 보육 사업은 기존의 단기성 스마트팜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초 이론부터 1년간 영농할 수 있는 임대농장 제공까지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신청 인원의 69%가 농업 이외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미래·첨단 농업인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층이 다양함을 나타낸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 청년 창업농 양성기관 공모를 통해 권역별 스마트팜 보육센터 3개소(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 경남 농업기술교육센터)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오는 4월부터 교육 신청 시 희망한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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